온체인 데이터 분석가 @ai_9684xtpa는 6월 15일 X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 조성 업체 GSR 마켓이 11시간 전 바이비트 거래소에 350만 온도(ONDO) 토큰을 입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시세로 약 427만 달러(약 56억 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GSR 마켓은 올해 2월부터 꾸준히 온도 토큰을 매수해 900만 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 단가는 0.5718달러(약 754원)다. 현재 온도 토큰 가격은 1.22달러(약 1,608원)로, GSR 마켓이 보유 중인 토큰을 모두 매도할 경우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현재 GSR 마켓은 226만 달러(약 30억 원) 상당의 온도 토큰을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