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프(SLERF), 사전판매 피해자에 첫 3,800 SOL 환불 작업 진행

슬러프(Slerf)와 엘뱅크(LBank)는 3월 22일, 총 3,800 SOL을 사전 판매 피해자를 위한 초기 모금 활동을 통해 성공적으로 환불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단 24시간 만에 4,000 SOL이 모였다고 밝혔으며, 슬러프는 이번 환불 캠페인의 모든 참여자들에게 보상으로 에어드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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