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뱅크, 스텔라 기반 자체 스테이블코인 USBDC로 북미·유럽 간 결제 테스트

2026.09.1010:17이코노미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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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기반 발행·상환부터 동결·회수 기능까지 시험

9일 미국 대형 은행 U.S.뱅크는 자체 달러 스테이블코인 USBDC를 활용해 북미와 유럽 법인 간 실제 결제를 완료했다. 거래는 스텔라(XLM) 블록체인에서 진행됐다.

U.S.뱅크는 이번 테스트에서 USBDC 발행과 상환, 토큰 동결과 회수 기능을 시험했다. 자체 개발한 디지털자산 플랫폼이 블록체인과 은행의 재무·규정준수·위험관리·운영 시스템을 연동하는 기능도 점검했다.

U.S.뱅크는 USBDC를 해외 자금 결제와 유동성 관리, 담보 이전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고객에게 USBDC를 제공할 시기나 상용화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U.S.뱅크는 지난해 11월 스텔라개발재단과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시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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