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쉬, 유에스디에이아이(USD.AI)에 1억달러 대출 지원

AI 인프라 대출에 활용
sUSDai 거래 지원도 추진

미국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불리쉬(Bullish)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금융 프로토콜 유에스디에이아이(USD.AI)에 1억달러(약 1380억원) 규모 대출 한도를 제공한다. USD.AI는 이를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고성능 컴퓨팅 장비를 담보로 한 대출에 활용한다.

2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불리쉬는 USD.AI가 GPU 담보 대출을 늘릴 수 있도록 스테이블코인 형태로 대출 한도를 제공한다. GPU는 여러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반도체로 AI 인프라에 쓰인다.

USD.AI는 AI 인프라에 필요한 금융과 블록체인 자본을 연결하는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이다. USD.AI에 예치된 가상자산은 기사 작성 시점 기준 2억2500만달러(약 3100억원)를 넘는다.

USD.AI 개발사 퍼미안랩스의 데이비드 최(David Choi)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불리시의 대출 한도를 통해 AI 인프라에 더 많은 대출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불리쉬는 USD.AI의 sUSDai를 여러 거래페어에 상장해 GPU 담보 대출에 투자할 수 있는 유통시장도 만들 계획이다.

✉ eb@economybloc.com

※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관련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