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시장서 토큰화 주식 비중 15%로 확대…온도·바이낸스·엑스스톡스 77%

연초 대비 비중 3배 확대
시가총액 약 3조9500억원

실물자산(RWA) 시장에서 토큰화 주식 비중이 연초보다 3배 늘어난 15%로 확대됐다. 토큰화 주식 전체 시가총액은 약 28억달러(약 3조9500억원)다.

매체 더블록은 17일(현지시간) 온체인 주식 거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토큰화 주식이 RWA 분야 가운데 성장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RWA 전송 규모도 7월 90억달러(약 12조6900억원)에서 8월 200억달러(약 28조2000억원)로 두 배 이상 늘었다.

토큰화 주식 시장에서는 온도 파이낸스와 바이낸스의 비스톡(bStock), 엑스스톡스(xStocks)가 전체의 77%를 차지한다. 온도 파이낸스가 9억5700만달러(약 1조3500억원)로 가장 많고 비스톡은 6억2200만달러(약 8770억원), 엑스스톡스는 6억달러(약 8460억원)다.

세 서비스는 실제 주식 자체를 블록체인에 발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초 주식의 성과를 따라가도록 만든 파생형 토큰을 제공한다. 반면 증권 토큰화 업체 시큐리타이즈와 슈퍼스테이트는 기존 주식과 같은 권리를 갖는 주식을 블록체인에서 직접 발행하는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더블록은 파생형 토큰이 더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지만 실제 주식의 소유권과 의결권, 주주 보호 권리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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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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