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유럽 등 13개 지역서 토큰화 MMF 출시 예정

6개 MMF 기반 12종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기존 머니마켓펀드(MMF) 6개를 토큰화해 유럽을 중심으로 13개 국가·지역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4일(현지시간) 전했다.

블랙록은 총 12종의 토큰화 지분 클래스를 내놓으며 유로·파운드·달러 상품을 포함한다. 대상 MMF의 운용자산은 총 3110억달러(약 445조원)다. MMF는 투자자 자금을 모아 국채 등 비교적 안전한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펀드다.

해당 MMF는 JP모건의 블록체인 플랫폼 키넥시스에서 토큰화된다. 토큰 1개는 기초 MMF 1좌에 해당하며, 투자자는 지원되는 디지털 지갑 사이에서 24시간 옮길 수 있다. 판매 지역에는 영국·프랑스·독일·싱가포르·버뮤다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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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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