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국제화 로드맵 발표…해외 결제망 구축 등

외환시장 24시간 운영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마련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추진

정부가 원화를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거래·결제할 수 있는 자유교환통화(FCC)로 전환을 추진한다.

재정경제부는 19일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과 함께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한국은행에 역외 원화결제망을 구축해 외국인이 국내 계좌 없이 해외 원화계좌로 예금·송금·결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추진되고 있는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따라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유통 근거를 마련하고 한국은행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연계한 국채 토큰화 실증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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