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재무제표 독립 감사”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는 ‘글로벌 빅 4’ 회계법인 중 하나인 KPMG 미국 법인이 테더 인터내셔널의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한 첫 전체 독립 감사를 마치고 적정의견을 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더는 KPMG는 재무상태와 영업실적, 현금흐름이 미국 일반회계기준(GAAP)에 따라 적정의견을 냈다고 전했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자산과 부채, 거래, 가치평가, 관련 기록을 직접 검증했으며 테더가 보유한 모든 금괴도 실물 검사했다고 밝혔다.
테더는 감사받은 재무제표를 통해 2025년 말 테더의 준비금은 부채보다 68억1400만달러(약 9조6000억원) 많았다고 덧붙였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KPMG가 재무제표를 뒷받침하는 자산과 거래, 시스템, 문서 등을 전면적으로 감사했고 그 결과 적정의견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