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은 현금화해 최소 분기마다 주주에 분배
미국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운용하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미니 ETF’가 세금 관련 요건이 충족되는 대로 보유 이더리움(ETH)의 사실상 전량을 스테이킹할 수 있도록 신탁 계약을 변경했다.
그레이스케일이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킹으로 받은 보상은 현금화해 최소 분기마다 한 차례 주주에게 분배한다. 그레이스케일은 분배 과정에서 신탁 비용을 공제하며, 스테이킹 운용에 별도 수수료를 부과할 가능성도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분배 주기를 최소 분기 단위로 정하되 매월 지급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 다만 실제 분배금은 각 기간 펀드가 받은 스테이킹 보상 규모에 따라 달라져 사전에 확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