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G 코인 투자 규모·취득가 비공개
첫 상품 수개월 내 출시 예정

노무라그룹 산하 디지털자산 사업사 레이저디지털(Laser Digital)은 5일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지그체인(ZIGChain)의 토큰 지그(ZIG)에 투자하고, 상품 제공 부문인 지그마켓츠(ZIG Markets)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사모신용을 바탕으로 페이파이(PayFi), 중소기업(SME) 대출, 매출채권 팩토링, 스테이블코인 금융 서비스를 온체인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지그체인은 관련 상품의 총예치금(TVL)을 최소 1억달러(약 1430억원)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레이저디지털은 지그마켓츠의 신흥시장 상품 발굴 역량과 자사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결합한다. 발표에 따르면 온체인 사모신용은 300억달러(약 42조9000억원)가 넘는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의 주요 용도로 자리 잡았지만, 신흥시장에서 검증된 상품 발굴 사례는 제한적이었다며 첫 상품은 수개월 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액과 ZIG 취득가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신규 토큰 발행이나 공모 증자, 지그체인과 지그마켓츠의 경영권 변경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해당 소식 후 지그체인(ZIG) 토큰 시세는 15% 이상 상승한 0.046달러선 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24시간 기준 0.3% 하락한 0.04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출처=레이저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