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3일 연속 사상 최고치
AMD 7.04%↓·엔비디아 3.4% ↑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오전 상승분을 반납하며 전장보다 221.55포인트(0.83%) 내린 2만6363.4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97포인트(0.17%) 하락한 7723.55를 기록한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63.24포인트(0.49%) 오른 5만4349.12로 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전날 월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AI 지출 계획이 투자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13.61% 내린 108.27달러에 마감했다. AMD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엔비디아 칩만 사용하겠다고 언급한 뒤 7.04% 하락한 482.05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3.43% 오른 219.22달러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170.38포인트(1.40%) 내린 1만2008.88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2.17% 하락한 151.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는 0.1% 오른 배럴당 79.45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중재국들은 호르무즈해협 통항을 위한 임시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나 이란의 통행료 부과 요구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