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우디, 이라크내 친이란 세력도 공습
로이터에 따르면 미군은 29일(현지시간) 이란을 다시 공습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주둔 미군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에 보복하겠다고 예고한 뒤 이뤄졌다.
5개월째 이어진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이집트 항구까지 번졌다. 영국 해상보안업체 앰브리는 지중해 연안 이집트 항구에서 미국 소유 부유식 저장 유조선이 드론에 맞았다고 전했다.
앞서 미군과 사우디아라비아군은 이라크 동부의 친이란 무장세력을 공습했다. 반면 전날 이란은 요르단 주둔 미군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