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젤렌스키·네타냐후와 회담 긍정적”

우크라·러시아 평화협상 재개안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각각 만난 뒤 두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 후 트루스소셜에 “매우 좋은 만남이었다”며 “여러 중요한 사안을 논의했다”고 적었다. 네타냐후 총리도 “훌륭한 회담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과 관련해 논의하려던 내용이 언론에 공개된 데 불만을 나타냈다.

젤렌스키 대통령과는 우크라이나의 패트리엇 미사일 요격탄 생산 계획과 러시아와의 평화협상 재개를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사안을 논의했으며 매우 좋은 만남이었다”고 썼고, 젤렌스키 대통령도 “좋은 회담이었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 회담과 이달 사망한 린지 그레이엄 전 미 상원의원 추도식 참석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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