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0.5%↑·이더리움 1.7%↑…美금리발표·워시 기자회견 앞둬

스트래티지 2.5%↑ STRC 0.11%↑
코인 선물시장 롱 78.4%·숏 21.6%(24h)
24시간 동안 6200억원 규모 청산

비트코인 원화 일봉 차트. 출처=트레이딩뷰/업비트

지난 24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0.5% 상승한 6만4000달러(약 9280만원), 이더리움은 1.7% 상승한 1920달러(약 279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 디지털자산 관련주

28일(현지시간) 미국 디지털자산 관련 종목 가운데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스트래티지(MSTR)는 2.52% 내린 96.16달러, 스트래티지 우선주 시리즈A(STRC)는 0.11% 하락한 88.22달러로 마감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은 0.24% 오른 167.90달러,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HOOD)는 3.02% 내린 92.76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1.95% 내린 17.57달러, 솔라나 트레저리 기업 포워드 인더스트리스(FWDI)는 2.20% 하락한 4.00달러로 마쳤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 인터넷 그룹(CRCL)은 2.06% 내린 64.32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코인 선물시장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총 4억1592만달러(약 6200억원)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3억2624만달러(약 4850억원),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8969만달러(약 1350억원)다.

같은 기간 총 10만3020명의 트레이더가 청산됐다. 최대 단일 청산 주문은 바이낸스 ETH/USDT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473만달러(약 71억원)다.

美 FOMC 앞둬

일부 분석가들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과 케빈 워시 의장 발언이 위험자산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법안(클래리티 법안)의 향방과 이번 주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2분기 국내총생산(GDP),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애플·아마존 실적을 거쳐 31일 약 130억~14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 만기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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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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