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5%↓
다우 1%↑·나스닥 0.2%↓
인텔 5.86%↓ AMD 8.15%↓ 마이크론 8.85%↓
SK하이닉스 ADR 8.98%↓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37.24포인트(1.03%) 오른 5만2747.3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1% 상승한 7428.78, 나스닥종합지수는 0.22% 내린 2만4876.91을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공지능(AI) 투자 비용에 대한 우려로 반도체주가 밀린 반면 올해 상대적으로 덜 오른 업종으로 매수세가 옮겨갔다. 엔비디아와 인텔, 마이크론 등이 포함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 초반 약 6% 떨어지며 나스닥100지수를 최근 고점 대비 10% 하락 구간으로 끌어내렸으나 낙폭을 줄여 4.5% 하락으로 마쳤다.
엔비디아(NVDA)는 0.25% 오른 197.01달러로 마감한 반면 인텔(INTC)은 5.86% 내린 86.30달러,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는 8.15% 내린 454.62달러,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8.98% 하락한 130.17달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8.85% 내린 820.53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반면 셔윈윌리엄스와 IBM, 코카콜라, 보잉, 세일즈포스, 암젠 등 다우지수 편입 종목 6개는 각각 5% 넘게 올랐다.
전날 코스피가 약 10%, 일본 닛케이지수가 약 4% 하락했으며, WSJ는 AI 투자 비용과 중국서 창신메모리 상장 이후 기술 격차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전했다.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기지를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기습 발사한 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3.90달러(4.92%) 오른 배럴당 83.16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