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美의회 휴회 전 법안 처리 촉구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화 법안인 ‘클래리티법’의 의회 표결이 미식축구에서 골라인까지 1야드(0.9144m)를 남긴 지점에 와 있다며 의회가 8월 초 휴회에 들어가기 전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클래리티법은 디지털자산을 증권과 상품으로 나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 범위를 정하는 시장 규제 법안이다. 거래소와 사업자에 적용할 라이선스 기준, 공직자 윤리 조항 등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