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주식 무기한선물 거래 플랫폼 ‘온도 퍼프스’ 공개베타 출시

미 주식·원자재 무기한선물
최대 20배 레버리지

토큰화 주식 담보 지원

온도 파이낸스는 9일(현지시간) 온도 퍼프스(Ondo Perps) 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공개 베타 고객은 플랫폼에서 거래를 시작할 수 있으며, 대기자 명단에 등록한 고객에게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외 지역 공개 베타 이용자는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활용해 주식·원자재 무기한선물(Perpetual Futures)을 롱·숏 포지션으로 거래할 수 있다. 거래 대상에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금(XAU), 은(XAG), 애플(AAPL), 아마존(AMZN),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SFT), 엔비디아(NVDA), 테슬라(TSLA), 미국100지수(US100), 미국500지수(US500) 등이 포함됐다.

온도 파이낸스는 기존 실물연계자산(RWA) 무기한선물 시장이 전통 금융시장 대비 유동성이 부족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토큰화 증권을 담보 체계에 직접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성자는 스테이블코인을 별도로 예치하지 않고도 보유 중인 토큰화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포지션을 헤지할 수 있어 자본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온도 퍼프스는 스테이블코인 외에도 20종 이상의 온도 토큰화 주식과 ETF를 담보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프리알파 고객은 SPYon과 QQQon을 담보 자산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온도파이낸스는 해당 플랫폼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Nasdaq) 등 전통 거래소 유동성을 활용하는 기술 기반 위에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온도파이낸스는 온도 퍼프스가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지원하는 무허가형 무기한선물 플랫폼이라고 밝히며, 향후 더 많은 거래 시장과 레버리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서비스는 미국과 파나마를 포함한 일부 제한 지역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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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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