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드리슨 호로위츠 가상자산 부문, 지토 토큰 배분 받아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가상자산 부문이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킹 프로토콜 ‘지토(Jito)’에 5000만달러(약 700억원)를 투자했다고 16일(현지시간) 포춘이 보도했다.
지토재단의 브라이언 스미스 전무이사는 이번 투자에 따라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지토의 암호화폐를 배분받았다고 밝혔다.
지토는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프로토콜로 평가된다.
앤드리슨 호로위츠 가상자산 부문, 지토 토큰 배분 받아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가상자산 부문이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킹 프로토콜 ‘지토(Jito)’에 5000만달러(약 700억원)를 투자했다고 16일(현지시간) 포춘이 보도했다.
지토재단의 브라이언 스미스 전무이사는 이번 투자에 따라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지토의 암호화폐를 배분받았다고 밝혔다.
지토는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프로토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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