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AI 형태로 숏폼 ‘바인’ 부활시킨다”

현재 이미지: 바인(Vine)

숏폼 플랫폼 재출시 예고
AI 기술 접목해 새로운 형태로 구현

일론 머스크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바인(Vine)’의 부활을 예고했다.

24일 머스크는 자신의 X에 “우리는 바인을 다시 선보일 것이다. 다만 AI 형태로”라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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