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7종 중 6종 평가손, 총 손실 85만달러
온체인 분석 계정 엠버CN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사겸 마켓메이커 DWF랩스가 한 달 전 공개한 특정 지갑 주소를 통해 중앙화거래소(CEX)에서 7종 알트코인을 출금했다. 총 투자 금액은 643만달러(약 87억원)로 집계됐다.
현재 보유한 7개 종목 중 6개는 평가손실 상태이며, 1개만 평가이익을 기록했다. 전체 손실은 약 85만달러(약 12억원)로, 투자 대비 약 13%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 JST 5115만개, 평가금액 189만달러(약 26억원), 평균단가 0.037달러 △ MANTA 500만개, 평가금액 154만달러(약 21억원), 평균단가 0.309달러 △ YGG 473만개, 평가금액 102만달러(약 14억원), 평균단가 0.216달러
△ IOST 1억3700만개, 평가금액 48만달러(약 6.5억원), 평균단가 0.0035달러 △ IOTX 2128만개, 평가금액 44만달러(약 6억원), 평균단가 0.021달러 △ SIREN 300만개, 평가금액 54만달러(약 7억원), 평균단가 0.18달러 △ PHA 350만개, 평가금액 48만달러(약 6.5억원), 평균단가 0.139달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