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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6개주,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 추진…최대 10% 자산 암호화폐 할당 제안

  • 위스콘신, 첫 비트코인 ETF 매입 주…2024년 4분기 기준 5억8800만달러 보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50개 주 가운데 절반 이상인 26개 주가 비트코인 준비금 관련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일부 주에서는 주 자산의 최대 10%를 암호화폐에 할당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위스콘신주는 미국 최초로 비트코인 ETF를 매입한 주로, 2024년 4분기 기준 약 5억8800만달러(약 8,526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ETF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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