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치 부합, PCE 발표 후 단기 금리 선물 하락, 6월 금리 인하 기대 유지
미국 1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2%와 11월 수치인 0.1%에 부합하는 결과다.
전년 대비로는 2.8% 상승했는데, 이 역시 예상치인 2.8%와 이전 수치인 2.8%에 부합한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데이터 발표 후 단기 금리 선물은 하락했지만, 트레이더들은 여전히 연방준비제도(Fed)가 6월에 다음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