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상자산 | 디크레드 (Decred) |
| 심볼명 | DCR |
| 기반 | 비트코인 하드포크 |
| 발행사 | Decred |
| 주요인물 | Jake Yocom-Piatt (프로젝트 리더) |
| 발행일 | 2016년 2월 8일 |
| 발행한도 | 21,000,000 DCR |
| 발행방식 | 채굴 (PoW/PoS 하이브리드) |
| 카테고리 | 암호화폐, 거버넌스, 프라이버시 |
| 테마 | 탈중앙화, 거버넌스, 자금 조달 |
| 특징 |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된 암호화폐 ✅PoW·PoS 결합 하이브리드 합의 알고리즘 ✅개인 정보 보호 기능 강화 |
| 정보 | ➡️디크레드(DCR)-코인마켓캡 ➡️디크레드(DCR)-코인게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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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크레드(Decred)란?
비트코인 코드 기반, 사용자 참여형 거버넌스 시스템 도입
디크레드는 비트코인 코드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지만, 독자적인 거버넌스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크레드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사용자가 블록체인 변경에 투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디크레드는 처음에는 비트코인에서 분리된 프로젝트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독립적인 프로젝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솔루션 목표
비트코인은 2009년 세상에 나온 이후 꾸준히 운영되는 가장 오래된 암호화폐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가진 비효율적인 거버넌스, 개발 자금 부족, 채굴자들의 과도한 권력 집중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회사에서 자체적인 암호화폐를 개발했습니다. 디크레드의 개발자들은 비트코인 코드 기반을 수정하여 커뮤니티 주도형 암호화폐를 만드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작업 증명/지분 증명 메커니즘
디크레드는 강력한 합의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하이브리드 작업 증명(PoW)/지분 증명(PoS)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작업 증명 방식에서는 채굴자들이 거래를 처리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여 보상(DCR)을 받습니다. 지분 증명 방식에서는 DCR 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이 코인을 스테이킹하여 네트워크 검증에 참여하고, 블록 보상의 일부를 받습니다.
디크레드의 역사
디크레드는 초기 하이브리드 작업 증명/지분 증명 모델을 사용한 암호화폐 중 하나입니다. 2013년 BitcoinTalk 포럼에서 ‘tacotime’과 ‘_ingsoc’이라는 사용자가 Memcoin2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했습니다. ‘Adam Mackenzie’라는 사람이 작성한 백서에서는 사용자 투표 기능과 하이브리드 작업 증명/지분 증명 시스템과 같은 핵심 기능들이 강조되었습니다. 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빠르게 주목을 받았고, 1년 후 Company 0가 Memcoin2 프로젝트를 인수했습니다.
디크레드 생태계를 만든 핵심 개발팀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tacotime’이라는 사용자는 익명으로 모네로(Monero)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제이크 요컴-피아트가 이끄는 오픈 소스 개발 회사인 Company 0 (C0)의 지원을 받아 디크레드는 2016년 초에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당시 전체 토큰의 8%(1,680,000 DCR)가 미리 채굴되어 Company 0 개발자(4%)와 에어드랍 참가자(4%)에게 분배되었습니다.
2. 디크레드(DCR) 코인이란?
📂 디크레드(DCR) 코인 소개
🔹 PoW+PoS 하이브리드 합의로 보안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강화
🔹 커뮤니티 중심 거버넌스 모델로 운영되는 대표적 온체인 민주주의 프로젝트
📂 DCR 주요 기능
🔹 작업증명 + 지분증명 결합 합의 메커니즘
→ DCR 스테이킹으로 네트워크 보안 기여 + 보상 획득
🔹 라이트코인과 아토믹 스왑 지원
→ 중앙화 거래소 없이 코인 직접 교환 가능
🔹 폴리테이아 제안 시스템
→ 누구나 제안 제출 가능, 유권자 20% 참여 + 60% 찬성 시 통과
→ 소액 수수료로 스팸 방지 + 관리자 검증 절차 적용
🔹 BLAKE-256 해싱 알고리즘
→ 빠른 처리 속도 + 높은 보안성 + 하드웨어 유연성
🔹 블록 보상 구조
→ 채굴자 60% / 스테이킹 참여자 30% / 재무부 10%
📂 디크레드 vs 비트코인
🔹 공통점
→ 최대 공급량 2,100만 개 동일
→ 유사한 기술 기반의 해시 함수 사용
🔹 차이점
→ 비트코인: 작업증명(PoW)만 사용
→ 디크레드: PoW + PoS 하이브리드 모델
→ 비트코인 개발 방향은 소수 개발진 중심
→ 디크레드는 커뮤니티 투표 기반 운영
🔹 기타 특징
→ 디크레드는 생산 속도가 더 느림
→ 아직 채굴된 토큰 수가 적음
→ 대중 인지도 차이로 가격 변동성도 비교적 낮은 편
3. 디크레드 특징

📂 디크레드(DCR) 특징
🔹 PoW+PoS 이중 구조로 보안성과 거버넌스를 모두 강화
🔹 커뮤니티 중심 개발 + 재무부 운영으로 높은 자율성 확보
📂 디크레드 채굴: 작업 증명(PoW)
🔹 채굴자가 연산 작업으로 블록 생성
🔹 블록 보상의 60%를 채굴자가 획득
🔹 보안성과 처리 효율을 높이지만 블록은 즉시 게시되지 않는 구조
📂 DCR 스테이킹: 지분 증명(PoS)
🔹 스테이킹 시 ‘티켓’ 발급 → 매 블록마다 5개의 티켓이 선택
🔹 선택된 티켓 보유자는 블록 검증 후 전체 보상의 30% 획득
🔹 유권자가 블록을 무효화할 수 있어 중앙화 방지 효과
📂 디크레디톤 지갑
🔹 가장 널리 사용되는 디크레드 공식 UI 지갑
🔹 DCR 잔액 조회·온체인 전송·투표·스테이킹 가능
🔹 Windows / macOS / Linux 지원
📂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
🔹 사용자 참여형 보안 강화 제도
🔹 취약점 영향도와 패치 여부에 따라 보상
🔹 500달러(약 72만5천원) ~ 3만달러(약 4,350만원) 상당 DCR 지급
📂 커뮤니티 기반 거버넌스
🔹 고정된 로드맵 없이 누구든 제안 제출 가능
🔹 개발자와 사용자 간 지속적 토론을 통해 기능 업데이트
🔹 프라이버시 강화·사용성 개선 중심으로 발전 중
📂 주요 개발 방향
🔹 프라이버시 업그레이드
🔹 사용자 인증·알림 기능·DCR 결제 플러그인 확대
🔹 라이트닝 네트워크·탈중앙화 거래소 기능 개선
🔹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
📂 디크레드 재무부
🔹 블록 보상의 10%가 자동 적립되는 온체인 기금
🔹 2023년 기준 약 2,100만달러(약 300억원) 보유
🔹 외부 자본 영향 없이 개발 비용 자립 가능
관련 정보
4. 디크레드(DCR) 거래소
| 국내 거래소 | 상장 정보 | 시세·거래 페이지 |
| 업비트 | 비상장 | – |
| 빗썸 | 비상장 | – |
| 코인원 | 비상장 | – |
| 코빗 | 비상장 | – |
| 해외 거래소 | 상장 정보 | 시세·거래 페이지 |
| 바이낸스 | 상장 | DCR/USDT |
| 코인베이스 | 비상장 | – |
| OKX | 비상장 | – |
| 바이비트 | 비상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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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크레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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