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 에이다 |
심볼명 | ADA |
기반 | 카르다노(Cardano) |
발행사 | IOHK (Input Output Hong Kong) |
위치 | 홍콩 |
주요인물 |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
발행일 | 2017년 9월 29일 |
발행한도 | 450억 ADA |
발행방식 | 지분 증명(Proof of Stake) |
카테고리 | 레이어1 |
테마 | 3세대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
이슈 | ✅2021년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 도입 이후 디파이(DeFi) 생태계 성장 ✅2023년 하드포크 ‘Vasil’ 업그레이드를 통한 확장성 및 성능 향상 ✅2024년 볼테르 시대 진입 계획, 완전한 탈중앙화 준비 |
정보 | ➡️ 에이다(ADA) – 코인게코 바로가기 ➡️ 에이다(ADA) – 코인마켓캡 바로가기 |
목차
Toggle1. 카르다노 란?
카르다노는 탈중앙화 앱(dApp) 구축 및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을 위한 오픈소스 기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더리움을 넘어서는 차세대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메인 네트워크 플랫폼을 지향하며, 에이다(ADA)는 해당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이다.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설립해 ‘이더리움 킬러’로 불리기도 한다.
카르다노는 허수를 최초로 도입한 16세기 이탈리아 수학자 지롤라모 카르다노의 이름에서, 에이다는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알려진 19세기 영국 여성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이자 수학 박사인 찰스 호스킨슨이 주도하여 홍콩에 IOHK(Input Output HK)를 설립하고 카르다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15년 10월부터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권에서 ICO(암호화폐 공개)를 진행하여 약 6,220만 달러(약 837억 원)를 성공적으로 모금했다.
카르다노 기축 통화 에이다(ADA)는 유연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계층화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스택을 특징으로 하며, 시가총액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총 발행량 450억 개 중 327억 개가 이미 유통 중이다.
2. 에이다(ADA) 코인이란?
에이다(ADA)는 카르다노(Cardano)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암호화폐로, 2017년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설립한 IOHK에 의해 개발되었다.
에이다는 카르다노 네트워크에서 수수료 지불, 스테이킹, 거버넌스 투표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특히, 카르다노는 우로보로스(Ouroboros)라는 지분증명(Proof of Stake, PoS) 알고리즘을 채택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네트워크의 탈중앙화를 추구한다.
3. 카르다노 특징
3-1. PoS 합의 알고리즘, 스테이킹 시스템 구현
카르다노는 우로보로스(Ouroboros)라는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즘을 채택했다. PoS 프로토콜 중 최초로 학술 연구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적은 연산 능력으로 트랜잭션을 검증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적이다. 또한, ADA 보유량에 따라 네트워크 참여 보상을 받는 스테이킹 시스템도 구현했다.
3-2. 에이다의 아키텍처
에이다의 아키텍처는 회계 계층(CSL)과 에이다 컴퓨팅 계층(CCL)으로 구성되어 있다. CSL은 에이다 거래 처리 및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고, CCL은 스마트 컨트랙트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실행을 담당한다. 에이다는 플루투스(Plutus)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및 실행을 지원하며,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3-3. 레이어 2 확장 솔루션 ‘히드라’, 100만 TPS 처리 속도 목표
카르다노 개발팀은 레이어 2 확장 솔루션 ‘히드라(Hydra)’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히드라 도입 시 카르다노는 이론적으로 초당 100만 건의 트랜잭션(TPS)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이더리움 2.0의 예상 처리 속도인 10만 TPS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3-4. 에이다 생태계 서비스
에이다 생태계 내에서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게임, 신원 관리, 공급망 추적 등 다양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4. 카르다노의 5단계 로드맵 구성
1단계: 바이런(Byron)
- 목표: 메인넷 런칭
- 특이사항: ADA 발행 및 거래, 지갑 지원 등을 위한 단계
2단계: 셸리(Shelly)
- 목표: 스테이킹 기능
- 특이사항: 인센티브 계획 및 스테이킹 풀과 커뮤니티를 위한 보상 시스템 도입에 이르는 단계
3단계: 고갱(Goguen)
- 목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
- 특이사항: Alonzo 하드포크를 마치며 본격적인 고갱 단계 시작
4단계: 바쇼(Basho)
- 목표: 확장성과 상호 운용성
- 특이사항: 스케일링 이슈를 해결하고 사이드체인 도입을 통해 다른 블록체인과의 상호 작용
5단계: 볼테르(Voltaire)
- 목표: 탈중앙화 거버넌스 도입
- 특이사항: 지분과 투표권을 사용하여 의사 결정을 하고 거버넌스를 효과적으로 운영
5. 에이다 토크노믹스
에이다의 초기 발행량은 약 311억 개이며, 58%는 ICO 판매, 22%는 블록 생성, 20%는 EMURGO, IOHK, 카르다노 재단에 할당되었다.
IOHK에 초기 할당된 물량은 3회에 걸쳐 일정량 락업 해제되었다.
6. 에이다 보고서
거래소 | 바로가기 |
업비트 | 카르다노란 무엇인가? |
빗썸 | 암호화폐 검토보고서-ADA |
코인원 | 에이다 주요정보 요약 |
7. 에이다(ADA) 국내 상장 거래소
8. 에이다(ADA) 해외 상장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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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에이다 공식 채널
10. 찰스 호스킨슨 공식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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