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 게임 FindTruman과 제휴, AR·VR 및 FTG 토큰 활용 추진
네오, 에코부스트 통해 최대 2억 달러 프로젝트 지원 계획
네오(NEO) 코인이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5주 만의 최고가인 13,880원을 기록한 후 큰 변동성을 보이며 현재 12,000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2일 비트코인(BTC)이 연간 46% 상승률을 기록하며 24,296달러까지 상승한 가운데, 네오 코인은 2월 9일 하루 만에 23% 급등하며 FTX 거래소 붕괴 직전인 2022년 11월 초에 형성된 주요 저항선인 9.18달러를 돌파했다.
네오는 25주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연간 상승률이 75%에 달했으나,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하락 조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오, Web3 게임 ‘FindTruman’과 협력 발표
한편, 네오는 지난 2월 7일 Web3 게임 플랫폼인 ‘FindTruman’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FindTruman은 일인칭 스타일로 진행되는 추리형 스토리 게임으로, AR과 VR 기술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게임 내 토큰인 FTG는 거버넌스 참여 및 스테이킹 보상에 활용된다.
FindTruman 개발자는 “게임 제작자와 플레이어 모두가 자신들이 기여하고 개발한 게임 생태계에서 공평한 몫을 얻기를 원한다”며, Web3와 블록체인이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는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indTruman은 네오가 진행한 2022 폴라리스 런치패드 해커톤(Polaris Launchpad Hackathon)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네오의 글로벌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인 에코부스트(EcoBoost)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네오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중소규모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지원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