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시엄,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2,000만 달러 유치
- 패러다임과 스탠다드 크립토가 투자 주도
- zk 기반 인프라 확장 및 온체인 데이터 접근성 강화 목표
- 이달 23일 엑시엄 V2 출시, 온체인 애플리케이션과 연동 가능
- zk 증명 기술을 활용해 이더리움 확장성 및 비용 효율성 개선
이더리움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인프라 기업 엑시엄이 26일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2,000만 달러(약 260억 원)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패러다임과 스탠다드 크립토가 주도했다.
엑시엄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zk 기반 인프라를 강화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자가 온체인에서 더 많은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엑시엄 V2 출시…온체인 데이터 활용 확대
엑시엄은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가 네트워크의 전체 이력을 신뢰하고 계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온체인 데이터를 조회하고, zk 검증된 결과를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어 추가적인 신뢰 전제 없이 더 많은 데이터에 접근하는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지난해 메인넷을 출시한 엑시엄은 이달 23일 V2 버전을 공개했다. V2는 온체인 거래 내역을 통합하고 기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기능 확장이 가능하다.
zk 기술 기반 확장성 강화
엑시엄은 zk 증명 기술을 활용하여 온체인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데이터 오라클의 한계를 보완하는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스타크넷, zkSync 등 다양한 zk 롤업 프로젝트가 등장하면서,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zk 기술이 점점 더 중요한 확장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