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기뢰 설치 시도·미사일 발사에 보복”
브렌트유 4.44%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목표물을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려다 실패하고 요르단 주둔 미군기지를 향해 미사일 8발을 발사한 데 따른 보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사일은 모두 요격됐다고 덧붙였다.
또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기뢰는 모두 제거되거나 폭발해 현재 남아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보복하면 훨씬 강한 수준으로 다시 공격하겠다며, 이후 더 큰 공격도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공격이 끝나면 이란 이슬람공화국에 거의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4.51달러(약 13만원)로, 전일보다 4.02달러(약 5500원·4.44%)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