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gram’ 도메인 신청…사용자별 주소 제공 추진

ICANN 승인 시 약 10억명 대상
텔레그램에서 웹사이트 제작·호스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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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창립자는 19일 개인 채널을 통해 텔레그램이 ‘.gram’ 도메인 확장자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가 승인하면 약 10억명의 텔레그램 사용자가 자신의 텔레그램 사용자명에 맞춘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두로프는 텔레그램 사용자명 ‘@durov’의 경우 ‘durov.gram’, ‘@monk’는 ‘monk.gram’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텔레그램 사용자는 명령어를 입력해 텔레그램에서 웹사이트를 만들고 호스팅할 수 있으며, 해당 주소에 상호작용 기능도 넣을 수 있다.

출처=파벨 두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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