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랩스, 미국 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 신청

“영업·서비스 유지”
“채무 조정 뒤 공동 소유 전환할 것”

27일 탈중앙화 클라우드 스토리지 프로젝트 스토리지(Storj)의 운영사 스토리지 랩스는 미국 파산법 11장에 따라 자발적으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스토리지 랩스는 구조 조정을 시작했으며 영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토리지 랩스에 따르면 파산보호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고객 서비스는 중단 없이 유지된다. 재편 이후에는 경영진과 커뮤니티, 스토리지(STORJ) 토큰 보유자, 투자자가 지분을 공동 보유할 예정이다.

2014년 출범한 스토리지는 사용자의 남는 하드디스크 공간을 공유해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STORJ 토큰 보상과 결제에 사용하는 네트워크다.

✉ eb@economybloc.com

※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관련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