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조 렌드 오라클 취약점 공격”
“헤데라 핵심 네트워크 정상”
분산원장 네트워크 헤데라는 탈중앙화금융(DeFi) 애플리케이션 본조 렌드 해킹이 헤데라 메인넷이 아닌 제3자 오라클 검증 계층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헤데라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디파이 애플리케이션 본조 렌드에 사고가 발생했지만, 현재까지 헤데라의 합의 메커니즘과 핵심 네트워크 서비스는 해킹되지 않았고 메인넷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조 렌드는 보고서를 통해 제3자 오라클 검증기 문제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본조 렌드 자체 컨트랙트는 설계대로 작동했고 문제는 상위 오라클 계층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는 11일 헤데라에서 해킹이 의심된다며 370만달러(약 55억원)가 넘는 자금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옮겨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