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수정 적용“
“브리지 담보 복구 착수”
30일 이더리움 레이어2 타이코는 보안위원회(Security Council)가 제안을 실행해 보안 수정 배포를 마쳤으며, 체인의 최종 상태를 점검한 결과 위조된 체크포인트는 없었고 해커가 접근할 수 있는 경로도 모두 차단했다고 밝혔다.
타이코는 이에 따라 첫 번째 복구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타이코는 다음 단계로 브리지 자산을 보충해 모든 자산이 1대1로 담보되도록 복구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이코는 이번 제안이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블록체인 보안 스타트업 블록섹(BlockSec)은 타이코 네트워크가 해킹을 당해 170만달러(약 25억5000만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한편 타이코(TAIKO) 토큰 시세는 업비트 기준 30% 이상 상승한 13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