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실적에 AI 반도체주 강세…나스닥 선물 2%대 상승

마이크론 2027년 넘어서도 공급 부족 전망
유가는 이란 전쟁 이전 수준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마이크론은 주요 실적 지표 대부분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7년 넘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론은 18% 상승했고 퀄컴,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도 12% 이상 올랐다.

기술주 강세에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상승했다. 나스닥100 선물은 2.37% 오른 3만213.50을 기록했고 S&P500 선물은 0.82% 상승한 7489.50, 다우 선물은 0.28% 오른 5만2427.00에 거래됐다. 한국과 일본 등 AI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3.25달러로 0.84% 내리며 이란 전쟁 이전 수준에 왔다. WSJ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4.1%로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웃돌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증시 선물 차트 – 팩트셋/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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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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