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랩스, 이사회 전면 교체…“향후 100일 신뢰 회복 집중”

안드레 크론제 등 사임
맷 비서 CEO 선임

소닉랩스가 이사회와 경영진 교체 계획을 발표하며 운영 투명성과 신뢰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소닉은 마이클 콩, 안드레 크론제, 데이비드 리처드슨이 이사회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세 인물은 소닉을 현재 위치까지 성장시킨 핵심 인물로 평가받으며, 향후 사업 의사결정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소닉의 성공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경영진으로는 맷 비서가 최고경영자(CEO), 코스타 쿠르쿠멜리스가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 맷 비서는 “즉각적으로 미래를 약속하기보다 매일 1%씩 개선해 그 성과를 쌓아가겠다”며 “성과를 공개적으로 입증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소닉은 토큰 성과와 커뮤니티 분위기가 모두 부진한 상황을 인정하면서 향후 100일 동안 운영 체계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의사결정 과정 공개, 전담 리스크·준법위원회 신설, S 토큰 보유자 중심의 운영, 실질적인 진행 상황을 담은 정기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한편 소닉은 조직 개편 과정이며 개발은 중단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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