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오페라 연말까지 유지
브리지 유동성 지원 지속
CEO·COO 인사 단행
소닉 랩스는 24일 커뮤니티 의견을 반영해 팬텀 오페라(Fantom Opera) 네트워크 종료 계획을 철회하고 최소 연말까지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오페라와 소닉을 연결하는 브리지도 연말까지 정기적으로 운영 자금을 지원한다.
소닉랩스는 공동 창업자 안드레 크론제 등이 떠난 가운데 신규 운영진도 공개했다. 매트 비서(Matt Visser)가 최고경영자(CEO)로 합류해 제품 개발 방향과 수익 모델 구축을 맡는다. 코스타 쿠르쿠멜리스(Kosta Kourkoumelis)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돼 조직 운영과 거버넌스를 담당한다.
소닉랩스는 이번 인사와 함께 팀 내 역할과 책임의 투명성을 높이고, 커뮤니티 소통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