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비앤비(BNB) 현물 ETF ‘GBNB’ 수정신청서 세번째 제출

세 번째 S-1 수정안 제출
티커 ‘GBNB’ 확정

미국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앤비(바이낸스코인, BNB)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그레이스케일 BNB ETF’의 S-1 등록신고서 수정안(Amendment No.3)을 제출했다.

이번 수정안에서 ETF 티커는 ‘GBNB’로 확정했다. 다만 운용 수수료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전 신청서와 마찬가지로 공란으로 남아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2026년 1월 23일 BNB ETF S-1 등록신고서를 처음 제출한 뒤 4월 7일 1차, 5월 15일 2차 수정안을 냈다. 이번 제출은 세 번째 수정안이다.

해당 ETF는 BNB 스마트체인의 네이티브 토큰인 BNB를 직접 보유하는 현물형 상품으로 설계됐다.

그레이스케일은 솔라나, 엑스알피, 비앤비 등 여러 알트코인 현물 ETF를 SEC에 신청한 상태다. 블룸버그 ETF 분석가들은 BNB를 차기 가상자산 현물 ETF 승인 후보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

✉ eb@economybloc.com

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관련뉴스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