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기능 지원
초당 30만건 처리
월드컵 예측시장 6월 공개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 오케이엑스(OKX)는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엑스레이어(X Layer)를 통해 온체인 금융용 거래 인프라 ‘익스체인지OS(Exchange OS)’를 공개했다.
현물·무기한 선물·결과 예측시장 등을 직접 구축할 수 있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로, 개발자나 기관은 이를 활용해 직접 가상자산 거래시장이나 스포츠·이벤트 예측시장을 만들 수 있다.
엑스레이어는 익스체인지OS가 거래 체결, 증거금 관리, 청산, 결제, 리스크 관리 기능을 프로토콜 단계에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운영자는 엑스레이어 스테이킹 계약에 OKB 코인을 예치한 뒤 거래 플랫폼을 개설할 수 있다. 같은 실행 환경 안에서 실명인증(KYC) 기반 거래 모델과 자체 지갑 기반 모델을 함께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케이엑스는 해당 시스템이 최대 초당 30만건(TPS)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첫 서비스로는 ‘2026 월드컵 결과 예측시장’을 6월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