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스테이블코인 결제망에 블록체인 5종 추가

캔톤·폴리곤·템포·베이스·아크 추가
기존 이더·아발란체·솔라나·스텔라
연간 70억달러 처리

비자

글로벌 결제 대기업 비자(Visa)는 스테이블코인 국제 결제 파일럿 프로그램에 아크(써클·Arc), 베이스(Base), 캔톤(Canton), 폴리곤, 템포(Tempo) 블록체인 5종을 추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원 네트워크는 기존 아발란체, 이더리움, 솔라나, 스텔라를 포함해 총 9개로 늘었다. 비자는 다양한 블록체인에서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루베르트 바르바드카 비자 성장 제품·전략 파트너십 총괄은 파트너들이 여러 블록체인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선택 폭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며, 비자가 공통 결제 레이어를 제공해 각 네트워크를 넘나드는 결제를 지원하고 동시에 파트너가 적합한 네트워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한다고 밝혔다.

비자는 스테이블코인이 실사용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파일럿 프로그램의 연간 처리 규모는 70억달러(약 10조원)이며 전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자는 여러 실험과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유럽 등 지역 확장을 통해 기반을 구축했으며, 미국 은행 결제에 USDC 사용 확대와 50여 개 국가에서 130개 이상 카드 프로그램 운영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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