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미·이란 2차 협상 예정”
WSJ “이란 참석 확인 안 해”
로이터 “미국 화물선 나포 이후 협상 불확실”
AP통신은 파키스탄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이란이 이번 주 대표단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보내 미국과 2차 협상에 참석할 의사를 밝혔다고 20일 전했다.
파키스탄은 보안 이유로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파키스탄에서 이란과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란이 참석 여부를 밝히지 않으면서 회담 개최가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로이터는 미국이 화물선을 나포한 이후 이란과의 평화 협상 재개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