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00만엔 보조금
활용 사례 지원
일본 도쿄도는 법정통화와 가치가 연동된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적용을 추진하는 사업자를 지원한다고 지난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다.
도쿄도는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을 늘려 환율 위험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도쿄도 관계자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일본내에서 유통되면 환율 위험이 발생한다”며 “엔화 기반 유통량 확대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17일 기자회견에서 “국제 금융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자당 최대 4000만엔(약 3억7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며 모집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외부 시스템, 전문가 자문, 감사 등에 드는 비용과 시스템 개발비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20일 카이아 체인은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에 중요한 이정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