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만3927개 매입
총 78만개 돌파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 1만3927개를 약 10억달러(약 1조4800억원)에 매입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BTC 1개당 평균 매입 단가는 약 7만1902달러(약 1억6438만원)다.
이번 매입으로 보유량은 78만개를 넘어 78만897개로 늘었다. 누적 투자금은 약 590억2000만달러(약 87조3500억원)이며,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577달러(약 1억1185만원)다. 스트래티지는 2026년 1분기 동안 총 9만4473개를 매입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7만4700달러 수준이며,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수 단가에 근접해 있다.
한편 마이클 세일러는 지난 12일 비트코인 상승이 이어질 경우 기존 사업 수익으로 우선주 배당을 충당하고 추가 보통주 발행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