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공급량 3.62% 점유
17일 비트마인 이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Inc.)는 지난주 4만 5759개 이더리움(ETH)을 추가 매수했으며 평균 매수 단가는 1998달러(약 296만원)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비트마인 총 보유량은 437만 1497개 ETH(현재 가치 약 12조 8000억원)로 늘어났으며,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 1억 2070만 개의 3.62%에 해당한다.
비트마인 이미전 테크놀로지스는 보유한 ETH 중 304만 483개를 스테이킹 중이며, 이는 61억 달러(약 8조 7840억원) 규모다.
또한 2026년 1분기 중 자체 스테이킹 솔루션인 MAVAN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톰 리 비트마인 이미전 테크놀로지스 이사회 의장은 지난주 열린 홍콩 컨센서스 행사 기조연설을 통해 “2026년은 이더리움에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시황에 관계없이 장기적 관점에서 ETH 매수를 지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펀드스트랫 자료에 따르면 비트마인 이미전 테크놀로지스는 2월 13일 기준 5일 평균 일일 거래대금이 9억 달러(약 1조 2960억원)를 기록해 미국 상장 주식 중 158위를 차지했다. 비트마인 이미전 테크놀로지스는 캐시 우드가 이끄는 ARK, 빌 밀러 3세, 판테라, 크라켄, 갤럭시 디지털 등 기관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