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매수로 손실 언급
‘비둘기’로 불리는 텐전스 벤처스 대릴 왕(유진)은 22일 개인 채널을 통해 시장 대응 전략을 다시 점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대릴 왕은 “너무 일찍 매수에 나섰다가 그대로 걸렸다”며 “현재 시장은 난이도가 매우 높은 상황으로, 당분간 손실을 추스르며 다시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11월 18일, 당시 대릴 왕은 이더리움과 솔라나 롱 포지션을 늘렸다며 “스윙 지표가 명확히 과매도 구간으로 돌아왔다고 판단했고, 시장에서 위험자산 노출을 다시 확대해도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