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볼
- ORCA
- 시가총액
- 약 1,121억원
- 완전희석가치(FDV)
- 약 1,844억원
- 유통량
- 약 6,080만 ORCA
- 총 공급량
- 약 7,500만 ORCA
- 최대 공급량
- 약 1억 ORCA
- 프로젝트
- Orca
- 분류
- 탈중앙화 거래소·DeFi
- 플랫폼
- Solana
- 토큰 표준
- SPL
- 주요 용도
- 거버넌스·xORCA 스테이킹
- 정보
- 오르카 X
오르카(ORCA)는 솔라나에서 토큰 교환과 유동성 공급을 지원하는 탈중앙화 거래소입니다. 집중 유동성 풀인 Whirlpools를 운영하며, ORCA는 프로토콜 거버넌스와 xORCA 스테이킹에 사용됩니다.
오르카(Orca)란?
오르카는 이용자가 지갑을 연결해 토큰을 교환하는 탈중앙화 거래소입니다. 거래는 스마트 컨트랙트로 운영되는 유동성 풀을 통해 처리됩니다. 자산을 풀에 맡긴 유동성 공급자는 자신의 자금이 거래에 사용될 때 수수료를 받습니다.
주요 기반은 Whirlpools라는 집중 유동성 자동화 마켓 메이커입니다. 유동성 공급자가 선택한 가격 범위에 자금을 배치하는 구조로, 오르카 개발진은 개발자 문서와 공개 소프트웨어를 통해 외부 서비스가 풀과 거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오르카 특징
가격 범위를 정하는 집중 유동성
Whirlpools에서는 유동성 공급자가 가격의 상한과 하한을 정합니다. 현재 가격이 이 범위에 들어 있고 실제 거래에 해당 유동성이 사용되면 거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같은 거래쌍 안에서도 참여자마다 서로 다른 범위와 자금 규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설정 범위를 벗어나면 해당 포지션은 거래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자산 구성도 가격 이동에 따라 달라지며, 범위를 완전히 벗어난 경우 한쪽 자산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오르카는 포지션을 NFT로 나타내 소유권과 연결합니다.
가격 움직임에 반응하는 수수료
오르카의 적응형 수수료 풀은 기본 수수료에 추가 수수료를 더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최근 가격 움직임이 커지면 추가분이 높아지고, 움직임이 잦아들면 낮아집니다. 유동성 공급자의 자산 구성이 빠르게 바뀌는 구간을 수수료 계산에 반영한 구조입니다.
모든 풀에 같은 수수료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정 수수료 풀과 적응형 수수료 풀이 함께 운영되며, 거래쌍과 풀의 설정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오르카 개발진은 적응형 수수료 구조를 별도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외부 서비스가 활용하는 거래 인프라
Whirlpools는 오르카 웹사이트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SDK를 이용해 풀 정보를 조회하고, 유동성 포지션을 만들거나 거래를 실행하는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합니다.
오르카의 거래 화면과 공개 프로토콜은 서로 다른 역할을 맡습니다. 웹사이트는 이용자가 자산과 가격 범위를 선택하는 접점이며, 스마트 컨트랙트는 예치 자산과 거래 규칙을 처리합니다.
ORCA와 xORCA
ORCA는 솔라나 SPL 토큰으로 총 공급량은 7,500만 개입니다. 보유자는 프로토콜 수수료, 재무부 운영, 업그레이드 등 거버넌스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직접 투표하거나 투표권을 위임하는 방식이 있으며, DAO 협의체 선출에도 사용됩니다.
오르카는 거래 수수료의 12%를 프로토콜 수수료로 배정합니다. 이 프로토콜 수수료 가운데 40%는 ORCA 매입과 xORCA 금고로의 편입에, 60%는 재무부에 배정하는 구조입니다. 해당 비율은 오르카 토크노믹스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ORCA를 스테이킹하면 금고의 지분을 나타내는 xORCA를 받습니다. 프로토콜이 매입한 ORCA가 금고에 쌓이면 xORCA 한 개에 대응하는 ORCA 수량이 증가합니다. xORCA 운영 규칙상 출금 요청에는 7일의 대기 기간이 적용되며, 요청 시점에 반환받을 ORCA 수량이 정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