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이전 상태로 되돌려 복구
일부 서비스 복구에는 시간 필요
크립토닷컴이 개발한 크로노스 네트워크가 생태계 최대 대출 프로토콜 텍토닉(Tectonic)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중단했던 블록 생성을 재개하고 네트워크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크로노스는 검증자들이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 합의를 거쳐 블록 생성을 중단하고, 네트워크 상태를 8월 30일 테크토닉 공격 발생 전 시점으로 되돌렸다고 설명했다.
크로소느는 블록 높이 9089만6189에서 8월 31일 08시49분01초(한국시간)부터 블록 생성을 다시 시작했다. 다만 일부 프로토콜과 원격 프로시저 호출(RPC) 서비스, 블록 탐색기, 크로스체인 브리지는 복구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네트워크 상태를 계속 점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뒤 이번 사태에 대한 전체 경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