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직원들, 수사 대상 아냐”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직원 2명이 최근 몇 주 사이 아랍에미리트(UAE) 당국에 구금됐다고 뉴욕타임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AE 당국이 바이낸스가 연루된 금융범죄 혐의를 들여다보는 수사 과정에서 이뤄졌다는 것이다.
바이낸스는 로이터에 고객 자금 계좌를 거쳐 오간 제3자 자금 이동을 들여다보는 통상적인 조사로, 일부 직원이 진술을 요구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직원들은 수사 대상이 아니었고 이후 풀려났다는 설명이다.
바이낸스는 두바이 경찰을 비롯한 UAE 당국과 이런 조사에 협조하기 위한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