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와이오밍주,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연결망 레이어제로→체인링크 전환

프론티어 스테이블코인, 8개 블록체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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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

미국 와이오밍주 스테이블 토큰 위원회가 주정부 발행 스테이블코인 ‘프론티어 스테이블 토큰’의 블록체인 간 전송 기반을 레이어제로에서 체인링크로 완전히 전환했다.

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오라클 네트워크 업체 체인링크와 공동 발표를 통해 다년 계약을 맺고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을 유일한 블록체인 간 전송 시스템으로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보안 검토 결과 CCIP만 요구 조건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체인링크 CCIP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에서 토큰과 데이터를 전송하는 프로토콜로 감사가 이뤄진 코드와 리스크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각 거래는 최소 16개 독립 노드 운영자가 검증한다.

프론티어 스테이블 토큰은 미국 달러와 단기 미국 국채를 담보로 발행되며 현재 아비트럼, 아발란체, 베이스, 이더리움, 헤데라, 옵티미즘, 폴리곤, 솔라나 등 8개 블록체인에서 운영된다. 위원회는 2026년 1월 토큰을 출시했으며 법에 따라 담보를 발행액보다 2% 더 보유한다.

위원회는 기존에 레이어제로의 옴니체인 펀저블 토큰(OFT) 표준을 이용했으나 보안 검토를 거쳐 해당 방식을 중단했다. 앤서니 아폴로 와이오밍주 스테이블 토큰 위원회 전무이사는 CCIP 도입으로 주민과 기업, 기관이 이용하는 공공 금융 인프라의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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