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Cboe, 비트코인·이더리움 3배 레버리지 ETF 상장 신청

SEC 별도 승인 필요
볼러틸리티 셰어스 운용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산하 BZX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포함한 6개 자산의 하루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추진한다.

Cboe BZX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3배 금 ETF △3배 은 ETF △3배 비트코인 ETF △3배 이더리움 ETF △3배 원유 ETF △3배 천연가스 ETF 상장을 위한 규정 변경안을 제출했으며 SEC는 14일 공개했다.

각 ETF는 Cboe BZX의 일반 상장 기준상 허용되지 않는 레버리지 상품이어서 개별 규정 변경 승인을 받아야 한다. 미국 자산운용사 볼러틸리티 셰어스가 운용하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을 받는 상품으로 구성된다.

SEC는 연방관보 게재 후 45일 이내에 승인·불승인 여부를 결정하거나 심사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 결정 기한은 최장 90일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 기간은 게재 후 21일이다.

출처=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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