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KAITO) 코인 지난달 상승분 반납…2주간 64% 하락

총예치금 21.9→8M달러

카이토/원화 일봉 차트. 출처=트레이딩뷰/업비트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카이토(KAITO)는 14일 0.4067달러(약 573원)로, 지난 24시간 10% 하락했다. 2주 전보다 약 64% 낮으며, 7월 말 상승분을 반납했다. 지난 24시간 거래량은 5114만달러(약 721억원)다.

지난 7월 InfoFi 2.0, X와 폅력 소식 등을 계기로 주목받은 뒤 거래량과 총예치금(TVL)이 상승했다. 그러나 토큰터미널 데이터에 따르면 일일 거래량은 지난 4일 사이 8400만달러(약 1184억원)에서 2500만달러(약 353억원)로 줄었고, 주간 거래량은 5억4100만달러(약 7628억원)에서 2억7700만달러(약 3906억원)로 감소했다. TVL도 2190만달러(약 309억원)에서 약 800만달러(약 113억원)로 줄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13일 하루에만 카이토 생태계에서 300만달러(약 42억원) 넘게 빠져나갔으며, 이달 2일부터 유출액이 유입액보다 많았다. 코인글래스의 미결제약정(OI) 가중 펀딩비는 최근 4일간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따.

롱 포지션 청산액은 125만달러(약 18억원)로 숏 포지션의 19만8000달러(약 2억8000만원)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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