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애플 앱스토어 삭제 보도에 “과장됐다”

175개 지역서 일시 검색 불가
GRAM 코인 하락분 대부분 회복

복수의 해외 매체는 4일 텔레그램이 전 세계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라졌다고 전한 후 텔레그램은 과장됐다며 반박했다. 기존에 텔레그램 앱을 설치한 기기에서는 계속 이용할 수 있었지만 신규 다운로드와 업데이트는 불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앱 차단 여부를 추적하는 독립 감시 서비스 애플 센서십이 조사한 175개 지역의 앱스토어에서 모두 텔레그램을 이용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텔레그램은 공식 X 계정에 “내가 사라졌다는 보도는 크게 과장됐다”며 사과 모양 이모지를 함께 올렸다.

한편 GRAM 코인 시세는 일시적으로 10%가까이 급락했었지만, 지난 24시간 기준 0.9% 하락한 1.39달러로 하락분을 대부분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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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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