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월 하락 대비 6만달러 풋옵션 인기

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 100억달러 만기
6만달러 하락 방어 수요 높아

데리비트 비트코인 옵션 행사가별 미결제약정(OI). 파란색은 콜옵션, 노란색은 풋옵션, 6만달러 풋옵션의 명목 OI 가장 높아. 출처=데리비트/코인데스크

비트코인(BTC) 옵션시장에서 6만달러(약 8550만원) 풋옵션이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OI)을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간)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데리비트에서 해당 풋옵션의 명목 OI는 11억7000만달러(약 1조6673억원)다. 풋옵션은 비트코인이 내려갈 때 손실을 줄이기 위해 주로 활용된다.

31일 오전 8시(UTC·한국시간 오후 5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 옵션 100억달러(약 14조2500억원)가 만기를 맞은 뒤 7만달러 콜옵션 OI는 9억4300만달러(약 1조3438억원), 7만2000달러 콜옵션은 8억8800만달러(약 1조2654억원)로 줄었다.

전날까지는 7만달러(약 9975만원)와 7만2000달러(약 1억260만원) 콜옵션의 명목 OI가 각각 25억달러(약 3조5625억원)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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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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